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완연한 봄이 찾아온 4월, 우리 지역의 위기가정에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 커뮤니티

 ‘스토리ON 나눔+’ 카카오톡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에서는 지역사회에 위기가정의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직접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이 영상이 담긴 ‘스토리ON 나눔+’ 카카오톡 채널 오픈 첫째날, 

첫날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채널을 통해 위기가정의 이야기를 시청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함께 해주신 스토리ON 나눔+ 멤버는 바로 희망나눔봉사단 단원분들이십니다.

채널을 통해 위기가정의 이야기를 접하신 후 함께 마음 아파하시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가정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스토리ON 나눔+’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로가 세상에 전부인 지체장애인 송강준(가명) 님과 어린 두 남매’입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한 아빠의 두 다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두 남매, 

더욱 자세한 송강준(가명)님과 두 남매의 이야기는 카카오톡

‘스토리ON 나눔+’  (http://pf.kakao.com/_AexeTb) 접속 후 채널을 추가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의 내일이 희망 가득한 이야기로 쓰여질 수 있도록

‘스토리ON 나눔+’ 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