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우리 복지관에서는 4. 6(화) ~ 4. 13(화) 매주 화요일 18:00~20:00,

전 직원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직원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권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온라인 실시간(ZOOM)으로

PC 또는 모바일을 활용해 진행하였으며, 청각장애인 직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실에서

용인시수화통역센터 소속 문혜정, 정남순 수화통역사와 함께 교육을 수강하였습니다.

직원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한상현 강사의 강의로 1회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장애인) 인권,

2회기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을 주제로 진행 되었으며 인권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기관에서 경험하는

고민사례를 나누고 ​직원 및 이용자의 인권과 권리에 대해 재점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및 지역주민, 복지관 종사자들의 인권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