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5월 24일(화)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년 천사의 손길 봉사단 발대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천사의 손길"은 준 고령 전문직 은퇴자 봉사단이 지역 내 소외계층(장애인 및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고장난 생활용품 수리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 해 드리는

주거환경 개선 종합 지원 사업입니다.

2015년 맥가이버 드림핸즈 봉사단으로 출범하여 기흥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작된 본 사업은
2016년 천사의 손길로의 명칭 변경과 함께 용인시 3개구(기흥, 수지, 처인 장애인복지관)로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용인시를 대표하는 복지사업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기흥장애인복지관 천사의 손길 봉사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