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우리복지관에서는

​2015년 11월13일(금)~11월14일(토), 1박2일동안 직원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015 직원연수"함께하는 기흥, 하나된 우리!"는

내장산과 신성리갈대밭을 둘러보며 힐링하는 가졌습니다.

비가와서 한층 더 선명해진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

내장산 안의 내장사에서 한 컷!

셀카가 빠질 수 없겠죠^_^?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색색깔의 단풍을 보고 시원한 바람을 쐬며 업무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펜션으로 돌아와 '저녁밥을 부탁해~'요리대회가 실시되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제비뽑기로 뽑을 수 있도록하여

요리대회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남자라고 빠질 수 없는 요리대회~!

어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실까요?

요리대회에 빛을발하는 주부파워~♡

모두가 협동하여 준비하는 요리대회!

그 결과 이렇게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분명, 요리대회 재료는 다양하게 준비하였는데 음식이 비슷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요ㅎㅎ

맛을 보는 심사위원!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어떤 팀이 1위를 하게될까요^^?

두구

두

구

두구

두

~

총 7개의 팀이 다양한 상품을 수상하며

즐거운 요리대회를 마무리하고 바베큐를 먹으며 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다음날에는 공동경비구역, 추노 등의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갈대밭에 다녀왔습니다.

강변을 둘러싼! 키보다도 더 큰!

갈대를 보며 산책을 해보았습니다.

점프!~점프~!

1박2일간의 직원연수를 통해 업무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할 수 있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 재충전한만큼 더욱 열심히 이용고객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